샘 해밍턴, 조나단에 "외국인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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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물 건너온 꼰대(?) 면모를 인증한다.
샘 해밍턴은 8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물 건너온 꼰대들' 특집에서 콩고 출신으로 한국어 실력이 좋은 조나단에 대해 "외국인으로 인정 안 한다. 콩고에서 왔지만 초, 중, 고를 한국에서 나왔다. 외국인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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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물 건너온 꼰대(?) 면모를 인증한다.
샘 해밍턴은 8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의 '물 건너온 꼰대들' 특집에서 콩고 출신으로 한국어 실력이 좋은 조나단에 대해 "외국인으로 인정 안 한다. 콩고에서 왔지만 초, 중, 고를 한국에서 나왔다. 외국인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의 반비례를 지적한 그는 또 조나단을 향해 "솔직히 한국말 못하면 안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탈(?)만 외국인"이라는 것이 조나단에 대한 그의 평가다.
샘 해밍턴은 KBS사가 인정한 외국인 1호 개그맨으로 외국인 최초 신인상, 최우수상, 연예대상을 싹쓸이 하는 등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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