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9만...‘더 마블스’, ‘그대들은’ 꺾고 1위[MK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 마블 히어로 '더 마블스'가 약 9만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새로운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마블스'는 전날 9만 15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왕좌의 새 주인이 됐다.
누적 관객수는 9만 2283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29만 9509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마블스’는 전날 9만 15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왕좌의 새 주인이 됐다. 누적 관객수는 9만 2283명이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2위로 밀려났다. 같은 날 2만 3367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는 158만 8806명이다. 흥행 화력은 한 풀 꺾였다.
새롭게 등판한 ‘뉴 노멀’은 3위에 랭킹 됐다. 1만 279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1만 8077명. 정지영 감독의 ‘소년들’은 1만 2580명이 관람해 4위로 떨어졌다. 누적 관객수는 29만 9509명이다.
현재 오전 7시 33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은 ‘더 마블스’가 우세하다. 31.4%로 압도적 1위다. 그 뒤를 이어 개봉을 앞둔 국내 영화 ‘서울의 봄’(9.4%),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9.0%) 순이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그대들은 어떤 어른이 될 것인가, ‘어른 김장하’[MK무비]
- ‘뉴노멀’ 감독 “진짜 공포는 현실에...‘곤지암’보다 무서울지도”[인터뷰]
- [종합] ‘나는 솔로’ 17기 영호, 원칙 깨고 현숙에 직진... 상철과 ‘삼각관계’ 예고
- ‘나는 솔로’ 17기 순자, 광수와 반전 케미?... “종갓집 며느리도 괜찮아”
- ‘나는 솔로’ 17기 광수, 정숙과 제사로 의견 차이... “중요한 문제”
- ‘나는 솔로’ 17기 상철, 현숙·영철 데이트에 불안... “둘이 잘 맞을 수도”
- [종합] ‘유퀴즈’ 최수종, ♥하희라와 첫만남 고백 “저런 사람이?” 웃음
- ‘파리 1등 빵집’ 서용상 제빵사, 오픈 초 인종차별 고백 “폐기하는 제품 多” (‘유퀴즈’)
- 이민정 “둘째는 딸 맞아…믿기지 않아”
- ‘유퀴즈’ 킴스비디오 김용만 대표 “‘넷플릭스’보다 먼저 스트리밍 준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