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앙계장서 화재…닭 5만여 마리 폐사

박우경 기자 2023. 11. 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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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박우경 기자 = 8일 오후 6시 11분께 충남 홍성군 갈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란계 등 닭 5만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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