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앞둔 김지원, '매니쉬룩에도 사랑스러워' [Ms앨범]

이현지 기자 2023. 11.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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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김지원이 참석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50주년 기념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지원은 블랙 슬랙스와 흰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한 매니쉬룩으로 등장했다.

취재진의 요청에 다양한 포즈를 취한 김지원은 시크한 룩에도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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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차기작 '눈물의 여왕'
김지원, '매니쉬룩에도 사랑스러워' /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된 스위스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배우 김지원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선보였다. 

김지원이 참석한 피아제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50주년 기념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지원은 블랙 슬랙스와 흰 셔츠에 넥타이를 매치한 매니쉬룩으로 등장했다. 취재진의 요청에 다양한 포즈를 취한 김지원은 시크한 룩에도 사랑스러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지원 '시크미 장착'
김지원 '그림같은 미모'
김지원 '고품격 자태'
김지원 '우아하네'
김지원 '러블리함 최고치'
김지원 '사랑스러운 지워니'
김지원 '어떤 포즈든 예쁨'
김지원 '조신한 발걸음'
김지원 '예쁘게 태어났어1'

한편 김지원은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안방극장 복귀 예정이다. '눈물의 여왕'은 부부가 아찔한 위기를 헤쳐가며 이뤄내는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으로 김수현 박성훈, 곽동연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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