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감독설' 박찬호 "프로감독 할때 아냐"
백길현 2023. 11. 9. 06:07
현재 공석인 프로야구 SSG 감독직을 두고 많은 야구인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린 가운데, 후보중 한명으로 꼽힌 박찬호가 이를 부인했습니다.
엘지와 케이티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관전한 박찬호는 "재단 활동을 하면서 유소년 야구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프로야구 감독을 하려면 포기해야 할 게 너무 많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특별고문직을 맡은 박찬호는 장학재단등을 운영하며 유소년 야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박찬호 #SSG #감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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