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근엄한 제왕 포스에도 팬심은 살살 녹아~ (★의 포토콜)

해외순방 다녀온 듯한 제왕 포스

코리아 앰배서더

매력이 넘치는 표정

근엄한 표정으로 하트

여과 없이 드러난 공손함

끝없는 매력

이 표정에 모두가 심쿵~

손인사도 화보 촬영처럼~

하트는 정중하게~

코리아 앰배서더의 인사

미소 보이며 퇴장

[뉴스엔 이재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8일 오후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갈라 컬렉션 50주년 기념 전시에 참여했다.

이준호는 피아제의 코리아 앰버서더로서 뜻 깊은 전시에 참여해 영광이라는 뜻을 전했다.

말끔한 블랙 셋업에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이준호는 피아제의 시계와 링을 착용한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준호는 2023년 가을, 스페셜 싱글 'Can I (Korean Ver.)'(캔 아이 (한국어 버전)을 발매한다.

11월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Can I'는 이준호의 일본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현지 스페셜 싱글로, 많은 팬들의 염원 속 한국어 버전을 선보인다.

'Can I (Korean Ver.)'은 이준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노래다. 가요계 숱한 명곡을 만든 유수의 작가 홍지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이준호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신곡 발매는 이준호의 빛나는 순간이자 팬들과의 찬란한 시간을 기억하는 데 특별한 음악으로 자리할 예정이다.

최근 이준호는 첫 단독 팬미팅 투어 'JUNHO THE MOMENT 2023'(준호 더 모먼트 2023)의 포문을 열고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첫 출발지인 마카오를 시작으로 11일 마닐라, 18일 쿠알라룸푸르, 25일 자카르타, 12월 2일 홍콩, 8일 싱가포르, 10일 방콕까지 총 아시아 8개 지역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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