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11. 9. 01:09
가계 빚이 1,087조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빚도 많아지지만 문제는 상환 능력에 있습니다.
갚지 못하는 빚은 얼마이고 누가 빚을 갚지 못할지를 꼼꼼히 따져서 선제적으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가계 빚이 우리 경제 전체의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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