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상철, 현숙·영철 데이트에 불안... “둘이 잘 맞을 수도”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1. 8. 23: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17기 상철이 현숙의 데이트를 걱정했다.

8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7기 상철이 영호와 현숙의 데이트를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사진 l ENA PLAY, SBS PLUS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17기 상철이 현숙의 데이트를 걱정했다.

8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7기 상철이 영호와 현숙의 데이트를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상철은 2순위 데이트를 앞두고 불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난 바람 좀 쐬고 싶다. 너무 답답해. 나 지금 뭔가 이상하다. 진짜 불안하다”며 영호를 언급했다.

그는 현숙에게 호감이 있던 영호가 신경쓰였던 것. 상철은 광수에 “아까도 차 타고 오면서 그냥 나 들으라고 얘기했었다”며 “영호님이랑 현숙님의 바이브가 난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걱정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