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창원상의 취약계층 난방비 기탁
손원혁 2023. 11. 8. 22:05
[KBS 창원]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오늘(8일) 창원시에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1억 5천만 원을 맡겼습니다.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인 이상 에너지바우처 대상 천2백여 가구에 12만 원씩 전달됩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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