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 역전 투런포, 바람의 아들도 환호
정재근 2023. 11. 8. 21:35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한국시리즈 2차전. 8회말 1사 1루 박동원이 역전 투런포를 친 후 이종범 코치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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