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지역 기업과 해외 새마을 사업에 힘 모은다
허성준 2023. 11. 8. 21:34
경상북도는 아진산업, 새마을재단과 함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중앙아프리카 전략시범사업인 쌀 생산량 증대뿐만 아니라 농업 기자재 지원과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아진산업은 경북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으로 2017년부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차량과 생필품 등을 인도적 차원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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