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아시아 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에 유니폼 후원
강해영 2023. 11. 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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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키협회는 아시아 마스터즈 컨티넨탈컵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에 유니폼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 마스터즈 컨티넨탈컵은 월드 마스터즈 하키가 개최하는 생활체육 국제대회로 주로 중장년층 국가대표 출신 은퇴 선수나 일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대한하키협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천만원 상당의 협회 공식 후원사 조마 유니폼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신석균 대한하키협회 생활체육위원장을 포함해 남자부(50세 이상)와 여자부(40세 이상)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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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하는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오른쪽)과 신석균 위원장. [대한하키협회 제공] |
대한하키협회는 아시아 마스터즈 컨티넨탈컵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에 유니폼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 마스터즈 컨티넨탈컵은 월드 마스터즈 하키가 개최하는 생활체육 국제대회로 주로 중장년층 국가대표 출신 은퇴 선수나 일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대한하키협회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천만원 상당의 협회 공식 후원사 조마 유니폼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신석균 대한하키협회 생활체육위원장을 포함해 남자부(50세 이상)와 여자부(40세 이상)에 출전한다. 대회는 20일 홍콩에서 개막한다. (연합뉴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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