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비디오’ 김용만 대표 “‘조커’ 토드 필립스 감독, 직원이었지만 내가 해고”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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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이 남다른 단골 손님 목록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왕이 나타났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뉴욕 '킴스비디오' 김용만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용만 대표에 "30만 편의 영화 컬렉션, 25만 명의 회원과 300여 명의 직원, 10개의 체인점. 전례 없는 비디오 대여점이자 뉴욕의 명소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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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왕이 나타났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뉴욕 ‘킴스비디오’ 김용만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용만 대표에 “30만 편의 영화 컬렉션, 25만 명의 회원과 300여 명의 직원, 10개의 체인점. 전례 없는 비디오 대여점이자 뉴욕의 명소다”며 감탄했다.
이어 유재석은 “단골 손님 명단을 보면 아카데미 시상식 수준인 게 로버트 드 니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라며 “‘조커’, ‘행오버’ 감독인 토드 필립스가 직원이었다고”라고 물었다.
김용만 대표는 “저희 직원이었는데 제가 해고 했다. 그 일화로 제가 유명하다”며 “그 친구(?)도 활약하고 있고 명예가 있는데”라고 말해 듣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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