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지환, 캡틴포 멋졌어’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1. 8. 20:51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벌어졌다.
6회 말 1사에서 LG 오지환이 솔로포를 친 후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1차전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한 LG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KS 1차전을 승리한 KT는 시리즈 2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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