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에이스팩토리와 제작사 설립 논의 중

배우 이종석.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이종석이 에이스팩토리와 제작사 설립을 논의 중이다. 

8일 에이스팩토리 측에 따르면 이종석은 에이스팩토리와 협업해 제작사 설립을 준비 중이다. 

또 제작 협업과 더불어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앞서 이종석이 소속됐던 에이맨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하이지음 스튜디오와 전략적 협약을 맺었으나 지난달 말 종료됐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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