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만루찬스에서 콧등 사인’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1. 8. 20:15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3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벌어졌다.
4회 초 만루상황에서 이강철 KT 감독이 콧등을 만지며 작전 사인을 내고 있다.
1차전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한 LG는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KS 1차전을 승리한 KT는 시리즈 2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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