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11일 창립 30주년 열린음악회 개최

신익규 기자 2023. 11. 8. 1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이달 11일 오후 5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창립 30주년 '가을달빛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음악회는 1부 클래식 공연과 2부 대중가수 공연, 3부 불꽃놀이로 나눠 진행된다.

2부 대중가수 공연엔 이라희 밴드와 김의영, 에녹, 민수현, 장윤정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음악회 관련 문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로 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공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이달 11일 오후 5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창립 30주년 '가을달빛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음악회는 1부 클래식 공연과 2부 대중가수 공연, 3부 불꽃놀이로 나눠 진행된다.

클래식 공연에선 미래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김계현, 테너 오종봉이 화려한 선율을 선보인다.

2부 대중가수 공연엔 이라희 밴드와 김의영, 에녹, 민수현, 장윤정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 피날레로는 각양각색 폭죽으로 꾸며진 불꽃놀이가 엑스포시민광장을 뒤덮을 예정이다.

음악회 관련 문의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로 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