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11. 8. 19: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오후 수원특례시 한 숙박업소에서 경기도 식품안전과·영통구 환경위생과 직원들이 빈대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경기도와 시·군은 내달 말까지 도내 숙박업소, 목욕장 업소 등 5,262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