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구연 총재-박찬호, 나란히 KS 2차전 관전
정소희 2023. 11. 8. 19:27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허구연 KBO 총재(오른쪽)와 박찬호 해설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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