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신비로운 여신美..무결점 셀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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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8일 태연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무엇보다 태연은 눈 앞쪽과 코 끝에 글리터 메이크업을 선보여 신비로움과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은 오늘(8일) 새 미니앨범 'To. X'(투 엑스) 스케줄 클립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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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8일 태연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침대에 누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태연은 눈 앞쪽과 코 끝에 글리터 메이크업을 선보여 신비로움과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태연은 인형 같은 비주얼과 함께 날렵한 턱선으로 브이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신님 너무 예뻐요”, “김태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점점 더 성숙미가 넘쳐흘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오늘(8일) 새 미니앨범 ’To. X’(투 엑스) 스케줄 클립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To. X’(투 엑스)는 오는 27일 발매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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