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 공효진, 언밸런스 트임 원피스도 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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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자신만의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8일 공효진은 자신의 계정에 한 행사장에 참여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공효진은 털털한 느낌인 듯, 그러나 몸을 너무 조이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떨어지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한쪽 트임 덕에 그의 긴 다리는 감춰지지 않는다.
한편 공효진은 작년 10월 10살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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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자신만의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8일 공효진은 자신의 계정에 한 행사장에 참여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브랜드는 시계 전문 명품 브랜드로, 특히 우아한 곡선으로 아주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온 P브랜드이다. 최근 시그니처 라인의 새로운 느낌을 나타내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미를 강조했다. 공효진은 믿고 보는 배우이면서도 항상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여서 이와 몹시 어울린다.
또한 공효진은 털털한 느낌인 듯, 그러나 몸을 너무 조이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떨어지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한쪽 트임 덕에 그의 긴 다리는 감춰지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명품 행사는 뭔가 딱딱한 느낌만 봤는데 멋스럽다", "옷 진짜 넘넘 잘 입음"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공효진은 작년 10월 10살 연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공효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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