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축제 분위기 kt, 1회부터 터졌네!

정소희 2023. 11. 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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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만루 kt 장성우의 2타점 적시타에 주자 황재균과 알포드가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만루 kt 장성우의 2타점 적시타에 주자 황재균과 알포드가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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