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1라운드 MVP, 요스바니·메가
박수주 2023. 11. 8. 19:00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1라운드 남녀 MVP에 삼성화재의 요스바니와 정관장의 메가가 선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요스바니와 메가가 기자단 투표 31표 가운데 각각 26표와 15표를 획득해 MVP를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요스바니의 MVP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로, 득점 1위, 오픈공격 1위, 공격 종합 3위 등의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1라운드 5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득점 4위, 공격 종합 2위에 오른 메가는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선수로는 처음으로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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