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전국 최초 1교1변호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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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을 위한 1교1변호사(우리학교 변호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10월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호사 65명을 우리학교 변호사로 위촉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교1변호사제를 통해 우리학교 변호사의 지원을 받으며 학교 내의 법률적인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교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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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을 위한 1교1변호사(우리학교 변호사)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10월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호사 65명을 우리학교 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법률상담, 변호사 동행, 법률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또 학교 구성원들의 법률적 이해를 높이고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긍정적 인식을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교1변호사제를 통해 우리학교 변호사의 지원을 받으며 학교 내의 법률적인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교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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