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역할로 돌아온 허성태 "연기 변신? 오히려 마음 편했죠" [티키타카]

신혜원 기자 2023. 11. 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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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퉁퉁 부은 눈 "화나고 슬픈 장면에 눈물"
영화에 담긴 메시지…"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
이번주에는 특별히 수요일에도 찾아왔습니다. 5후의 티키타카, 그만큼 더 특별한 손님을 모셨는데요. "같이 좀 먹고 삽시다." <오징어 게임>의 그 남자! <범죄 도시>와 <카지노>의 그 남자, 글로벌 빌런 영화배우 허성태 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악역 아닌 선한 역할 맡았는데

Q. 악역 이미지 강한데 연기 변신 어떻게

Q. 예능에서도 많이 활약했는데

Q. 다른 배우의 악역 연기 보는 건 어땠나

Q. 배우 허성태가 꼽은 명장면…이유는?

Q. 영화를 통해 관객에 전하고픈 메시지는

Q. 첫 주연 영화도 촬영에 들어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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