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역할로 돌아온 허성태 "연기 변신? 오히려 마음 편했죠" [티키타카]
신혜원 기자 2023. 11. 8. 18:50
시사회 퉁퉁 부은 눈 "화나고 슬픈 장면에 눈물"
영화에 담긴 메시지…"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
영화에 담긴 메시지…"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
이번주에는 특별히 수요일에도 찾아왔습니다. 5후의 티키타카, 그만큼 더 특별한 손님을 모셨는데요. "같이 좀 먹고 삽시다." <오징어 게임>의 그 남자! <범죄 도시>와 <카지노>의 그 남자, 글로벌 빌런 영화배우 허성태 씨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악역 아닌 선한 역할 맡았는데
Q. 악역 이미지 강한데 연기 변신 어떻게
Q. 예능에서도 많이 활약했는데
Q. 다른 배우의 악역 연기 보는 건 어땠나
Q. 배우 허성태가 꼽은 명장면…이유는?
Q. 영화를 통해 관객에 전하고픈 메시지는
Q. 첫 주연 영화도 촬영에 들어갔다던데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데시벨 주의'…역대급 고성·삿대질 끝에 결국 파행 [현장영상]
- "준비해온 사람만 바보 된 거죠" 오락가락 정책에 '허탈' 불만도
- "내 얼굴 왜 이렇게" 패션쇼 사진 속 모델 격분한 이유 [월드 클라스]
- 남현희, 새벽 SNS에 심경 밝혀…"내가 제일 큰 피해자…죽어야 끝날까"
- "민망해 고개 푹"…'운동회 레깅스 입은 교사' 사연에 갑론을박
- [단독] 검찰 수사 본격화에 김건희-이종호 '1주일 간 36차례' 연락
- '의료계 블랙리스트' 옹호?…"돈 보탠다" 의사들 모금운동
- "손댈 엄두도 안 나"…'200년에 한번' 물폭탄에 쑥대밭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 [밀착카메라] 보도 후 쏟아진 제보…세금 삼킨 낚시공원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