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상호금융 복합점포 개설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회원조합 상호금융(제2금융)이 수도권에 소재한 수협은행(제1금융) 지점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한 '복합점포'를 출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상호금융 복합점포 개설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회원조합 상호금융(제2금융)이 수도권에 소재한 수협은행(제1금융) 지점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한 '복합점포'를 출범했다.
복합점포는 고객에게 1·2금융권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 것으로 금융권 최초 시도다.
노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중앙회의 설립 목적은 조합을 더욱 잘 살게 하는 데 있고, 복합점포 역시 조합의 경영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내년에도 회원조합의 경영 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2월에 들켰다더니…전청조, 10월에도 남현희에 '재벌 3세' 행세
- [이슈IN] 철로 사고 82% 사망, '위험 천만' 스크린도어 미설치 역사
- '김포 편입' 몰랐다는 대통령실…여야 '졸속 논쟁'
- [K-아레나 시대③]앞다퉈 생기는 대형 공연장? K팝에 가져올 변화는
- "다선 의원 험지로"…민주, 중진 용퇴론 불붙나
- '비방·혐오' 선 넘는 정당 현수막…주민투표로 '레드카드'
-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청문회...與 "정상화" vs 野 "부적격"
- "태광 이호진, 자본주의 경제질서의 '암적 존재'"
- 역시 박은빈…'무인도의 디바', 시청률 급등 이끈 힐링의 힘[TF초점]
- 2차전지 '매도 광클' 외인, 같은 날 '매수' 누른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