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먼저 앞서가는 2타점 2루타’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8. 18:48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KT는 2021년 이후 2년만에 두번째 우승을, LG는 1994년 이후 29년만에 세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1회초 1사 만루에서 KT 장성우가 선제 2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드래곤, ‘마약 혐의’소환 조사 후 심경 토로 [MK★이슈] - MK스포츠
-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 만에 파경…“서로 응원하는 사이로”(공식) - MK스포츠
- 에스파 카리나, 글래머 볼륨감+도발적인 노출 패션 - MK스포츠
- 권은비, 패딩으로 가리지 못한 아찔한 섹시 화보 - MK스포츠
- ‘호화 군단’ 클린스만호 인기 대박, 싱가포르전 열리는 6만 6000석 상암벌 가득 찬다…전석 매
- 최원태 ‘1회부터 만루위기’ [MK포토] - MK스포츠
- LG 팬들의 ‘BE THE ONE’ 대형 통천 응원 [MK포토] - MK스포츠
- 정우성 ‘KS 2차전, 멋진 시구’ [MK포토] - MK스포츠
- KT 투수들 호투 이끄는 장성우 “내가 잘했다기 보다는 우리 선수들이 수준급…박병호·알포드
- ‘뛰는 야구’ 견제 전략은 비밀? “LG에 많이 졌던 만큼 철저히 준비, 쿠에바스 4일이면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