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잠실] 잠실에 가득 찬 관중! 한국시리즈 열기 미쳤다!

이형주 기자 2023. 11. 8. 18: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시리즈의 열기가 남다르다.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리고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팬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잠실은 만원 관중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루 쪽 가득찬 관중. 사진┃이형주 기자(잠실)

[잠실=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한국 시리즈의 열기가 남다르다.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2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1패를 안은 홈팀 LG와 1승으로 기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KT 모두 절박한 상황이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그리고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팬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경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잠실은 만원 관중이 됐다. 이제 또 한 번의 파티가 시작된다.

3루 측 가득 찬 관중. 사진┃이형주 기자(잠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