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꼽히는 국민 김완수 감독 “인천에서 좋지 않은 기억 바꾸겠다”[경기브리핑]

이웅희 2023. 11. 8.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승후보 국민은행이 신한은행과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국민은행 김완수 감독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염윤아가 허리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선수들이 그래도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시즌을 준비해 안정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 김완수 감독. 사진 | WKBL


[스포츠서울 | 인천=이웅희기자] 우승후보 국민은행이 신한은행과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국민은행 김완수 감독은 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염윤아가 허리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무리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선수들이 그래도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시즌을 준비해 안정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신한은행에 열세였는데 김 감독은 “이번 시즌은 당연히 이기려고 할 거다. 지난 시즌 인천에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 다시 바꿔야하지 않을까 한다. 선수들도 알고 있고, 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시즌 초반 부상이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박지수와 강이슬이 힘들어하더라.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아 걱정은 된다. 박지수가 외곽 커버가 힘들지만, 그래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박지수 봉쇄에 온 힘을 쏟을 게 분명하다. 김 감독은 “박지수 집중견제는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외곽에서 허예은, 강이슬이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지수가 건강한 만큼 뛰게 하려고 한다. 당일 컨디션이 중요하다. 출전시간을 조절해주지 않아도 되는 몸상태”라고 강조했다. iaspire@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