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이 갈고 나왔다' [사진]

조은정 2023. 11. 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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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본 투 비 XX'는 모든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 거부하는 'X'를 통해 비로소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으로부터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Bad News'와 'Nobody Knows'을 더블 타이틀곡로 선정.

키스오브라이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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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Born to be XX)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본 투 비 XX’는 모든 편견과 선입견에 대해 거부하는 ‘X’를 통해 비로소 온전한 자신을 발견하고 ‘내면으로부터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Bad News’와 ‘Nobody Knows’을 더블 타이틀곡로 선정. 총 7개의 트랙을 담았다.

키스오브라이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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