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프존데카 100% 자회사 편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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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215000)은 자회사 골프존데카와 주식교환을 통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8일 공시했다.
주식교환일 현재 골프존데카 주주가 소유한 골프존데카 주식은 주식교환일에 골프존으로 이전되고, 그 대가로 주식교환 대상 주주에게 골프존데카 주식 1주당 골프존의 주식 0.0123311주의 비율로 골프존의 자기주식을 1만3366주를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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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골프존(215000)은 자회사 골프존데카와 주식교환을 통해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8일 공시했다.
자회사 편입 목적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및 경영 효율성 달성”이라고 설명했다.
주식교환일 현재 골프존데카 주주가 소유한 골프존데카 주식은 주식교환일에 골프존으로 이전되고, 그 대가로 주식교환 대상 주주에게 골프존데카 주식 1주당 골프존의 주식 0.0123311주의 비율로 골프존의 자기주식을 1만3366주를 교부한다.
회사 측은 “골프존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며, 코넥스시장 상장법인인 골프존데카는 본건 주식교환에 따라 상장폐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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