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들과 대화 나누는 이강철 감독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11. 8. 17:12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KT는 2021년 이후 2년만에 두번째 우승을, LG는 1994년 이후 29년만에 세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KT 이강철 감독이 취재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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