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 동구 설치 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8일 "한국거래소의 대전혁신성장센터 설치 결정을 22만 동구민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환영문을 통해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대전역세권 도심융합특구를 비롯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 중심의 첨단‧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역시 탄력을 받게 됐다"며 "센터 설치 결정을 이끈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창현 국회의원, 한국거래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8일 "한국거래소의 대전혁신성장센터 설치 결정을 22만 동구민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환영문을 통해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대전역세권 도심융합특구를 비롯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 중심의 첨단‧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역시 탄력을 받게 됐다"며 "센터 설치 결정을 이끈 이장우 대전시장과 윤창현 국회의원, 한국거래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센터가 동구에 안착할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와 함께 동구를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김미성 기자 ms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엘리베이터 혼자 탄 아이, 이웃들이 유기"…母 대자보
- "운동하다 열 나서…" 공원에서 신체 노출한 30대 고교 교사
-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71살이고요"
- 洪 "대통령 믿고 설치는 듣보잡들, 당 개판"…인요한 만나 쓴소리
- 오염수로 "물고기 변형" 발언…日학자, 지자체 강연 취소됐다
- 10월 가계대출, 6.8조 증가…"정부 규제 효과 아직 안 나타나"
- 檢, '제빵기사 노조 탈퇴 강요' 의혹 SPC그룹 본사 임원 소환
- 김동철 한전 사장 "희망퇴직‧지분매각 등 특단 자구책 성실히 이행"
- '환율조작국'에 지정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10~20대 자해·자살 시도자, 10명 중 4명꼴…10년 전보다 크게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