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기연, 공모가 3만원...희망가 하단 밑으로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인기연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 하단 미만으로 결정됐다.
동인기연은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3만3000~3만7000원) 미만인 3만원에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정인수 동인기연 대표는 "동인기연 수요예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투자자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투자자 친화적인 공모 구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인기연은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3만3000~3만7000원) 미만인 3만원에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동인기연은 이번 공모 자금을 생산능력(CAPA) 확대와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각 고객사의 신제품 개발 및 생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공장을 건설하고, 자체 브랜드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인수 동인기연 대표는 "동인기연 수요예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투자자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투자자 친화적인 공모 구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인기연은 오는 9~10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 뒤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주관 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현, 5년만 파경…차민근 위워크 전 대표와 남남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이혼 충격' 이용대 "재혼 전제 연애…딸 생각에 걱정"
- 박나래 "일본 남자와 뜨겁게 썸탔다" 국제 연애 경험 고백
- "목소리 안나오다 사망했다"던 가수 유열..알고보니 '가짜뉴스'
- 바람만 100번 이상·'코피노 子'까지 만든 불륜남…정체는?
- 함소원, 18세 연하 前남편 진화와 재결합?…"동거하며 스킨십 多"
- 박나래 母 "딸, 성대 수술 후에도 과음…남들에 실수할까봐 걱정"
- 외국인 싱글맘 "나쁜 조직서 '만삭 몸'으로 탈출…다음 날 출산"
- 홍석천, “하루만 늦었어도…” 죽을 확률 80~90% 고비 넘긴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