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서리·안동 첫얼음···목요일 대구·경북 추위 풀려
변예주 2023. 11. 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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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인 수요일 아침 대구와 경북 지역은 2023년 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대구에는 첫서리, 안동에는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7도 등 1도에서 10도로 4도가량 기온이 오르겠고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금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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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인 수요일 아침 대구와 경북 지역은 2023년 가을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대구에는 첫서리, 안동에는 첫얼음이 관측됐습니다.
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높아져 대구 19도, 경주 20.4도 등 15도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목요일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7도 등 1도에서 10도로 4도가량 기온이 오르겠고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금요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대구와 경북 남부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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