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말 없이 올린 근황 사진…날로 예뻐지네

신영선 기자 2023. 11. 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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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날로 예뻐지는 미모로 감탄을 더했다.

장원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검은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갸름한 V라인 턱선과 앙증맞은 입술, 쭉 뻗은 콧날까지 그야말로 '인형'의 미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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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날로 예뻐지는 미모로 감탄을 더했다.

장원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검은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갸름한 V라인 턱선과 앙증맞은 입술, 쭉 뻗은 콧날까지 그야말로 '인형'의 미모였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백옥 같은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팬들 역시 "공주야 공주" "파리 원영이 너무 예쁘다" "세상 혼자 사시는 건가. 볼 때마다 예쁘시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의 포문을 연 아이브는 일본,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호주 등 19개국 2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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