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이렇게 과감했나, 애용하는 속옷 공개 “무난한 색 선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로운이 자신의 속옷 취향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로운이 자신의 출장 캐리어 속 소지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울러 로운은 자신이 착용하는 블랙 컬러의 속옷을 공개했다.
로운은 "속옷 안 챙기는 사람 있나? 그런 사람은 없다. 속옷은 챙겨야 한다"라며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로운이 자신의 속옷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GQ KOREA’에는 “로운과 살림을 차린다면 이렇게 미리 준비 하십시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로운이 자신의 출장 캐리어 속 소지품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 피지를 관리하는 코 팩을 꺼내며 로운은 “부끄럽긴 한데 피지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나. 내 소중한 피지를 손상 없이 관리하는 제품이다”라며 “일주일에 한 번은 하려고 한다. 오랜만에 하면 좀 놀라더라. 놀라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운은 자신이 착용하는 블랙 컬러의 속옷을 공개했다. 로운은 “속옷 안 챙기는 사람 있나? 그런 사람은 없다. 속옷은 챙겨야 한다”라며 전했다.
이어 로운은 “모 방송에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 내가 이 브랜드의 속옷을 정말 좋아해서 속옷은 무조건 이 제품으로 입는다. 색깔은 도전적인 색보다 무난한 색을 좋아한다. 여기까지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GQ KOREA’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들 전진과 연 끊었다” 미혼부 찰리박, 뇌졸중 투병 6년만 별세[종합]
- ‘슈돌’ 강경준 母, 가슴으로 낳은 손자 정안과 단 둘이 산다 “혈육보다 마음 가”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이정재, ♥임세령 허리 감싸는 다정 스킨십…美 행사 동반참석 눈길
- 알랭들롱 22살 연하 日 연인, 재산 노리고 접근→학대까지? 자녀들 고소(서프라이즈)
- ‘추신수♥’ 하원미, 美 5500평 대저택 충격적 규모 “비서 사무실+영화관+수영장”
- 찰리박 뇌졸중 투병 사망…부친상 전진, 아내 류이서와 빈소 지킨다
- 강경준 母 “손자 정안 초3부터 봐 너무 예뻐, 장신영과 함께 받아들여” (슈돌)
- 성유리 ‘후디에 반바지’ 입고 이효리♥이상순 만남 “귀여운 친구”
- 이세창, 전세 사기 피해 고백→이혼 후 단기 기억상실증 (금쪽상담소)[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