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플랫폼 구축 착수’ 하나증권, 아이티센 등 주사업자 선정

강정아 기자 2023. 11. 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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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아이티센과 INF컨설팅을 토큰 증권 발행(STO) 플랫폼 구축 주사업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올해 7월 STO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한 사전컨설팅을 진행한 데 이어 주사업자를 선정했다.

하나증권은 발행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토큰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내년 하반기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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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아이티센과 INF컨설팅을 토큰 증권 발행(STO) 플랫폼 구축 주사업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올해 7월 STO 플랫폼 구축 사업을 위한 사전컨설팅을 진행한 데 이어 주사업자를 선정했다.

아이티센과 INF컨설팅은 플랫폼 전략 설계부터 구축까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하나증권은 발행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토큰 증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내년 하반기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하나증권은 STO 시장 초기 사업자인 만큼 다양한 기업들과 소통해 가며 상생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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