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캐릭,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서 IW 콘텐츠 시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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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캐릭은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공동전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디캐릭은 IW 콘텐츠는 현실에 포인트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가상 공간을 불러오고 PC,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플레이어가 같은 공간으로 들어와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다.
디캐릭 IW 콘텐츠는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향후 원격 강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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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캐릭은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공동전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KMF2023'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 대표 메타버스 전시회다. 10월 16일부터 10월 18일 총 3일간 진행되었다. 이 행사에서 시어스랩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의 '통합플랫폼 및 서비스'과제 섹션을 통해 다양한 지자체를 메타버스 공간 내에 구현한 플랫폼들을 선보였다.
디캐릭은 주관사 시어스랩의 플랫폼 '미러타운'에 삽입될 IW 콘텐츠 제작을 도맡아 시연을 진행했다. 디캐릭은 IW 콘텐츠는 현실에 포인트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가상 공간을 불러오고 PC,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플레이어가 같은 공간으로 들어와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다.
콘텐츠 내 한양대 강의실 2종에서 PC, VR 사용자가 이동하며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했다. 또한 IW 콘텐츠의 세부 기능으로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스크린 기능과 강의 중 필기가 가능한 칠판 기능을 선보였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주요 인사들이 방문하여 시어스랩의 미러타운과 디캐릭의 IW 콘텐츠를 체험하는 자리를 가졌다.
디캐릭 IW 콘텐츠는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향후 원격 강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캐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메타버스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사업 중 '가상과 현실이 상호연동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과제를 통해 지원받았다.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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