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W, 하나은행과 생성형AI 기반 보안 강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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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에스투더블유, 대표 서상덕)는 하나은행과 '다크웹 위협 정보 기반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이버 보안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터폴의 공식 파트너사로 S2W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젼스(CTI) 분야에서 다크웹 위협 탐지, 랜섬웨어 및 APT 공격 그룹 방어, 피싱/스미싱 등 외부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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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S2W(에스투더블유, 대표 서상덕)는 하나은행과 ‘다크웹 위협 정보 기반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이버 보안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크웹상의 금융 관련 위협 정보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S2W는 지난 2018년에 한국 카이스트 네트워크 보안 전문 연구진이 주축으로 설립된 다크웹, 암호화폐 자체 분석 기술을 보유한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인터폴의 공식 파트너사로 S2W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젼스(CTI) 분야에서 다크웹 위협 탐지, 랜섬웨어 및 APT 공격 그룹 방어, 피싱/스미싱 등 외부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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