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사전 예방' 숙박업소 대상 위생점검
천정인 2023. 11. 8. 16:18
(광주=연합뉴스) 8일 광주 북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북구청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 직원들이 간이오염도 측정기(ATP)를 이용해 침구류와 수건 등에 대한 오염도 측정 수치를 확인하고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북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빈대가 확산한 것을 계기로 노후 숙박업소와 목욕탕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3.11.8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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