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나띠 “괴물 신인 타이틀 만족, 더 열심히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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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가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미니앨범 'Born to be XX'(본 투 비 엑스엑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7월 팀명과 동일한 미니앨범 'KISS OF LIFE'로 데뷔한 키스오브라이프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으로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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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가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미니앨범 'Born to be XX'(본 투 비 엑스엑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7월 팀명과 동일한 미니앨범 'KISS OF LIFE'로 데뷔한 키스오브라이프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으로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나띠는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이 일단 너무 마음에 든다. 그렇게 불러주신 만큼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벨은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묻자 "첫 번째 미니앨범 끝나고 쉴 틈 없이 앨범을 준비했다. 빠르게 멋진 결과물로 대중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멋있는 결과물로 재등장해서 뿌듯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키스 오브 라이프의 두 번째 미니앨범 'Born to be XX'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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