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바니·메가, 프로배구 1라운드 남녀 MVP 선정
송기성 giseong@mbc.co.kr 2023. 11. 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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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남자부 요스바니와 여자부 메가왓티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 득점 1위·공격 성공률 3위에 오르며 삼성화재의 5연승을 이끈 요스바니는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26표를 얻어 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여자부에선 인도네시아 출신 메가왓티가 득점 4위·공격 성공률 2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최초로 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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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남자부 요스바니와 여자부 메가왓티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 득점 1위·공격 성공률 3위에 오르며 삼성화재의 5연승을 이끈 요스바니는 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26표를 얻어 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여자부에선 인도네시아 출신 메가왓티가 득점 4위·공격 성공률 2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쿼터 선수로는 최초로 MVP에 선정됐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41509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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