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연하 남친과 열애 중' 42세 한예슬, 나이 안 믿기는 수영복 자태 [N샷]

장아름 기자 2023. 11.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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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42세인 한예슬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수영복 자태를 과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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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눈부신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연보라색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42세인 한예슬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수영복 자태를 과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도 남자친구의 사진을 다시 한 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 2년여 동안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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