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대표 "아일랜드 총리, 인게이지XR '디캐릭 부스'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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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캐릭과 아일랜드 인게이지 XR 메타버스협력 기대 큽니다."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는 "아일랜드와 한국은 혁신과 기술 분야에서 밀접한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 중이다. 디캐릭과 인게이지 XR과의 협력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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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캐릭과 아일랜드 인게이지 XR 메타버스협력 기대 큽니다."
11월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한국-아일랜드 수교 40주년 기념 환영회가 개최되었다.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는 디캐릭 체험부스를 직접 찾아왔다.
한국-아일랜드 수교 40주년 기념 환영회는 아일랜드와 한국 간의 문화 교류와 협력을 위한 자리였다. 특히 미래를 준비 중인 혁신 기업, 팀 아일랜드 무역 사절단, 관련 인원들이 300여명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인게이지(Engage) XR'사와 한국 ㈜디캐릭이 선보인 체험형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디캐릭은 체험형 부스를 설치하고 인게이지를 시연하였다.
메타버스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선두기업인 '인게이지 XR'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인게이지를 통해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디캐릭은 메타버스 플랫폼 인게이지를 기반으로 온라인 캠퍼스, 공공 서비스, 지역 랜드마크, 박람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환영회에서 관람객들은 직접 기업을 위한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인게이지를 체험하면서 즐거워했다.
인게이지 XR과 디캐릭은 "미래 지향적인 메타버스 기술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이 이벤트에서의 협력을 두 나라 간의 기술 혁신과 경제 발전을 촉진할 중요한 기회로 여기며, 미래 사회의 리얼 미디어 플랫폼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는 "아일랜드와 한국은 혁신과 기술 분야에서 밀접한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 중이다. 디캐릭과 인게이지 XR과의 협력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인호 디캐릭의 대표이사는 "한국은 혁신과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나라다. 아일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에겐 큰 기회다. 시장 리더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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