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드라마 제작사 준비…에이스팩토리와 협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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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에이스팩토리' 측은 8일 '디스패치'에 "이종석이 제작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에이스팩토리와 제작 협업 및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에이스팩토리'다.
'에이스팩토리'는 tvN '비밀의 숲 시즌2', 디즈니+ '그리드' 등을 제작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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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종석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제작사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에이스팩토리' 측은 8일 '디스패치'에 "이종석이 제작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에이스팩토리와 제작 협업 및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달 30일을 끝으로 '하이지음스튜디오'와 업무협약을 종료했다. 양측은 지난해부터 1년 간 매니지먼트 업무를 포함한 다각적 협업을 진행해왔다.
다음은 '에이스팩토리'다. '에이스팩토리'는 tvN '비밀의 숲 시즌2', 디즈니+ '그리드' 등을 제작한 경험이 있다. 계약이 성사되면 제작사 설립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편 '에이스팩토리'는 종합 연예 기획사다.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강말금, 박명훈, 장승조, 한혜진, 이유영, 허동원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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