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가치주 매도 등으로 하락 마감…닛케이지수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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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5.34포인트(0.33%) 하락한 3만2166.48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상승을 바탕으로 닛케이 평균주가는 장중 한때 상승폭을 200포인트 이상으로 넓히기도 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98.88포인트(0.95%) 떨어진 2만744.07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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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8일 일본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05.34포인트(0.33%) 하락한 3만2166.48로 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하자 장기 보유하고 있던 가치주를 파는 움직임이 시세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상승을 바탕으로 닛케이 평균주가는 장중 한때 상승폭을 200포인트 이상으로 넓히기도 했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는 전장에 비해 26.96포인트(1.16%) 내린 2305.95를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98.88포인트(0.95%) 떨어진 2만744.07로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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