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측 “연장 아직 검토중, 18일 마지막 촬영? 확정 NO”[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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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연장 방송을 놓고 아직까지 검토 중이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 측 관계자는 11월 8일 뉴스엔에 연장 방송에 대해 "현재까지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후 연장 방송을 한다고 해도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연인' 측은 지난 4일 "추가 촬영은 연장이 확정된 이후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연장이 확정되면 필요한 분량만큼 추가 촬영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추가 촬영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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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연인'이 연장 방송을 놓고 아직까지 검토 중이다.
MBC 금토드라마 '연인' 측 관계자는 11월 8일 뉴스엔에 연장 방송에 대해 "현재까지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기에 18일 마지막 촬영도 확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연인' 측은 지난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연장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예정됐던 종영일을 다소 늦추면서 편성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연장 방송을 한다고 해도 추가 촬영은 없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연인' 측은 지난 4일 "추가 촬영은 연장이 확정된 이후 확인이 가능할 것 같다. 연장이 확정되면 필요한 분량만큼 추가 촬영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며 추가 촬영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연인'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 드라마. 오는 10일 18회가 전파를 탄다. 연장 방송을 하지 않을 경우 오는 17일 막을 내린다.
(사진=MBC '연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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