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처럼 단발 변신 후회 “밀어버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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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단발 변신을 후회했다.
최준희는 11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 진짜 단발 누가 안 말렸냐고. 머리 밀어버리고 싶다. 맨날 모자 쓰고 댕겨버려. 아 짜증나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엄마 고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청순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근황을 전하며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도 공개, "남친아 세금 더 내"라며 스스로의 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던 최준희의 변심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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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단발 변신을 후회했다.
최준희는 11월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 진짜 단발 누가 안 말렸냐고. 머리 밀어버리고 싶다. 맨날 모자 쓰고 댕겨버려. 아 짜증나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엄마 고 최진실을 떠올리게 하는 청순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한 근황을 전하며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도 공개, "남친아 세금 더 내"라며 스스로의 미모에 만족감을 드러냈던 최준희의 변심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96㎏에서 40㎏대까지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활동명으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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