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간호사 기리며 헌화하는 김건희 여사

오대일 기자 2023. 11. 8. 15: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일 오후 전남 고흥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43년간 소록도에 머물며 한센인들을 돌봤던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와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생활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M 치료실’을 방문해 9월 선종한 마가렛 간호사를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8/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